STM32 쓰실 정도면 엄청 고수신 거 같으신데요...ㅎㅎ
먼저 말씀하신 프로젝트를 위한 센서는 얼마나 완성도를 높이고 싶냐에 따라 사용센서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질문이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요, 말씀하시는 센서는 거리 유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고 보기 어려울 것같은데요.
음 거리유지가 카메라나 기타 센서로 즉각적으로 물체를 보고 반응을 하거나, 라이다 센서 등을 통해 3D맵핑을 하고 해당 데이터를 이용할 수는 있으나.... 말씀하시는 내용은 전자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단순히 물체를 인식하고, 내 속도를 계산해서 미리 속도를 줄인다던지 가속을 원하시는 것 같아요. 맞나요??ㅎㅎ
이정도 기능 구현이라면 가속도 센서가 달린 6축이면 해결 되겠죠 ㅎㅎ
3D 맵핑하고 그 상에서 정밀도 높은 제어를 하고 싶으면 9축이 적합하겠구요
각 센서에 대한 부분은 이론적인 이해는 이미 갖추시고 있으실 것 같습니다
각 센서의 역할은 서로 역할을 보정하는 거죠. 예를 들어 자이로 센서만 달려 있다면 기울기에 따른 값이 항상 일정할까요?
항상 등속으로 기울인다면 그럴지 모르나 사실상 불가능하죠. 빠르게 기울이냐, 천천히 기울이냐의 차이에서도 오차가 발생되게 됩니다. 그런 오차를 잡기 위해서 가속도센서를 추가한거고 그게 지금에 와서는 지자기 센서까지 추가하여 9축 센서가 만들어지게 된거죠.
먼저 말씀하신 프로젝트를 위한 센서는 얼마나 완성도를 높이고 싶냐에 따라 사용센서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질문이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요, 말씀하시는 센서는 거리 유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고 보기 어려울 것같은데요.
음 거리유지가 카메라나 기타 센서로 즉각적으로 물체를 보고 반응을 하거나, 라이다 센서 등을 통해 3D맵핑을 하고 해당 데이터를 이용할 수는 있으나.... 말씀하시는 내용은 전자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단순히 물체를 인식하고, 내 속도를 계산해서 미리 속도를 줄인다던지 가속을 원하시는 것 같아요. 맞나요??ㅎㅎ
이정도 기능 구현이라면 가속도 센서가 달린 6축이면 해결 되겠죠 ㅎㅎ
3D 맵핑하고 그 상에서 정밀도 높은 제어를 하고 싶으면 9축이 적합하겠구요
각 센서에 대한 부분은 이론적인 이해는 이미 갖추시고 있으실 것 같습니다
각 센서의 역할은 서로 역할을 보정하는 거죠. 예를 들어 자이로 센서만 달려 있다면 기울기에 따른 값이 항상 일정할까요?
항상 등속으로 기울인다면 그럴지 모르나 사실상 불가능하죠. 빠르게 기울이냐, 천천히 기울이냐의 차이에서도 오차가 발생되게 됩니다. 그런 오차를 잡기 위해서 가속도센서를 추가한거고 그게 지금에 와서는 지자기 센서까지 추가하여 9축 센서가 만들어지게 된거죠.